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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관중 돌파 기원 WBC 입장권 준다

by 최만식 기자
프로야구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14일 포항야구장에서 펼쳐졌다. 포항에서 열리는 첫 프로야구 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즐기고 있다.포항=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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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관중 7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700만 관중 돌파를 기원하는 한편 올해 야구장에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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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681만28명)을 돌파하는 시점부터 정규시즌 종료 때까지 총 5800개의 글러브를 야구장에서 팬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또 9개 구단은 자체 추첨을 통해 팀당 팬 14명을 선정,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 참관 티켓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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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야구는 20일 현재 663만8964명의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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