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재석과 박솔미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다.
박솔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 모두 일에 열중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시작했고, 지난해 6월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중국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중화권에서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쳤던 한재석은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일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출연한다. 또 박솔미는 최근 종합편성채널의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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