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선수 출신 여배우 이마이메로의 '성매매 고백'에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19일 일본 현지 외신에 따르면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스노우보드 하프 바이크 대표선수 이마이메로가 자신의 자서전 '울고 아프고 하지만 웃고'의 출판기념회에서 충격적인 과거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마이메로는 자서전에 18세 시절 올림픽에서 패배의 쓴맛 보고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된 사연과 그 후 술집 호스티스를 전전한 일 등 파란만장했던 삶을 회고했다. 특히 이마이메로는 성매매 경험에 임신 중절과 2번의 이혼은 물론 8개월간 생활수급비 받은 일,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들을 고스란히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2011년 불거졌던 성매매 의혹에도 강력하게 부정했던 이마이메로는 이번 자서전 출판 기념회에서 "단기간이긴 하지만 성매매를 했다. 아이를 키우고 생계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도 있고 의혹인 채로 두면 안 될 것 같았다. 극복해야 했기에 고백을 결심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마이메로는 최근 눈과 코 등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도 고백하며 "성형은 스스로 밝게 살아가기 위한 결심이었다. 얼굴이 예뻐지면 마음도 예뻐질 것이라 생각한다. 여배우로서도 좋지 않나"라고 성형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이마이메로의 용감한 고백에도 일본 대중의 반응은 차가운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이마이 메로의 블로그 등을 통해 '신상털기'까지 진행되며 그녀를 향한 논란은 수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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