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1 롯데=극과 극이었다. 삼성은 최강의 위용을 보여줬다. 반면 최근 연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롯데는 스스로 무너졌다. 무기력했다. 1회부터 삼성의 맹공. 롯데 선발 진명호가 자멸했다. 삼성의 테이블세터 정형식과 우동균은 잘 잡아냈다. 2사 후 이승엽 박석민 최형우에게 3연속 볼넷. 3개의 와일드 피치로 선취점을 헌납했다. 박한이의 깔끔한 2타점 적시타. 3-0으로 앞선 삼성은 4회에도 정형식의 우전 적시타와 바뀐 롯데투수 이정민의 와일드 피치로 2점을 추가했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상황. 삼성선발 장원삼은 귀중한 1승을 얻었다. 지난달 14일 한화전 이후 무려 37일 만의 승리다. 시즌 4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는 보너스였다. 롯데는 7연패의 늪에 빠졌다. 탈출구가 없는 상황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