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겸 개그맨 한민관(31)이 7세 연하 여자친구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한민관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여자친구 김모(24)씨와 결혼을 허락 받았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2일과 9일 중 결정될 예정이다. 아직 결혼식장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한민관의 여자친구 김씨는 일반 회사원으로, 연예계와는 무관한 일을 하고 있다.
한민관 커플은 지난 2010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도 식당이나 극장 등에서 숨김없이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각종 방송 활동과 레이싱 팀 활동으로 바쁜 한민관을 여자친구가 지극 정성으로 내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카레이싱 활동중인 한민관은 지난 7월 국내 한 카레이싱 대회에 여자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본지 지피코리아 단독으로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거기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부모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한민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민관은 지인들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여자친구가 참 예쁘고 착하다. 더 예쁜 건 우리 부모님께 너무 잘한다"고 말하며 여자친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민관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천하무적야구단' 등에 출연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ONT 캠핑 버라이어티 '김창렬 한민관의 캠핑왕'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프로 카레이서로도 활동중인 한민관(록타이트HK)은 23일 전남 영암 F1서킷에서 열린 국내 자동차경주대회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인 11위를 기록하며 녹록하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민관 트위터, 록타이트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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