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이지아 왕빛나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5일 윌엔터테인먼트는 "류수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류수영은'오작교형제들', '마이 프린세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로 꾸준히 연기 실력을 다져온 검증된 연기자로, 엔터테이너로서의 발전도 기대되는 연기자다"라며 "수많은 회사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윌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만큼 류수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다방면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갈 수 있게 서포트 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원서비스업체 소리바다의 자회사인 윌 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아를 비롯해 왕빛나, 최성국 등이 소속돼있다.
류수영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생각 하는 시기에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만나게 됐다. 신생 기획사답지 않게 탄탄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구축돼있는 윌엔터테인먼트에 굳은 신뢰가 생겨 망설임 없이 새로운 소속사로 윌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새로운 회사에서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수영은 MBC 주말극 '아들녀석들'에서 친구의 연인을 10년간 짝사랑한 로맨틱 소설가이자 가족의 둘째 아들 유민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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