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이 미모의 아내 한유라와의 만남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정형돈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녀 방송작가로 유명한 아내 한유라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숨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정형돈은 "'미스터리 특공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는데 당시 막내작가가 'SBS에서 제일 예쁜 작가가 설명 할 거다'라고 말해주더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 아내를 봤을 때는 되게 흔한 이미지였다. 하지만 제일 예쁜 작가라는 말에 세뇌가 돼서 계속 보니 괜찮더라. 그 뒤로 계속 대시를 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이름도 못 물어봤다. 이름이 유라라는 것만 알아서 미니홈피를 찾으려고 온갖 성을 다 대입해서 결국 4시간 만에 찾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몇 개월을 쫓아다니며 끊임없이 대시를 했다. 툭툭 던지는 말로 '결혼 준비 해야지'라고 계속 하다보니 진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더라"며 결혼에 성공하게 된 비법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한유라가 직접 준비한 질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방송에서 어리고 예쁜 걸그룹만 보다가 소파에 민낯으로 누워 있는 날 보고 한숨 쉰 적 있냐"는 아내의 질문에 "진짜 단 한 번도 한숨 쉰 적 없다. 아직까지 내 눈에는 걸그룹보다 아내가 더 예뻐 보인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