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의 멤버 전인권의 딸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놀러와'의 '방바닥 콘서트-보고 싶다' 코너에는 전인권, 최성원, 주찬권이 출연해 들국화가 25년 만에 다시 모인 이유를 밝혔다.
이날 MC 유재석의 "들국화가 재결성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전인권은 "어느 날 갑자기 주찬권이 전화를 해서 들국화를 재결성 하자고 했다. 그래서 제주도에 살고 있던 최성원을 찾아가서 재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왜 주찬권 씨는 갑자기 재결성 하고 싶은 마음이 컸냐"고 묻자 주찬권은 "지난 해 전인권 딸의 결혼식에 갔는데 그 때 보니까 전인권의 상태가 아주 좋아졌다. 건강한 모습으로 결혼식에 선 전인권을 보면서 다시 활동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재결성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자료화면을 통해 지난 2011년 전인권 딸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인권은 깔끔한 블랙 정장 차림으로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전인권의 딸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들국화 멤버들은 팀명의 숨은 뜻을 비롯해 들국화에 얽힌 다양한 비화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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