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이 이경규 때문에 자신의 전립선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정형돈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와 함께 MBC '상상원정대'에 출연했을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정형돈이 굉장히 귀여워 PD에게 '상상원정대'에 딱 맞는 캐릭터라며 추천했다. 무슨 촬영을 하는 지는 철저히 비밀로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정형돈은 "게임으로 놀이기구 탈 사람을 정하기로 했는데 이경규 선배가 무조건 타라고 하셨다. 결국 놀이기구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로 전립선이 파열됐다. 화장실에 가 보니 피가 계속 났다"라며 "촬영이 끝나고 이경규 선배가 날 불러서 함께 소주 한 잔을 했다. '이렇게 한 단계 성장하는 거다'라며 다독여 주셨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은 "절벽 끝에서 레일이 없어 90도로 수직 하강하는 놀이기구도 탄 적이 있다. 시속 자체는 겁나지 않았지만 안전 바가 위로 올라간 탓에 무서웠다"라며 "근데 놀이기구를 타고 나서 카메라 녹화가 되지 않았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을 접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다시 타게 됐다"고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미모의 아내 한유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