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의리를 과시했다.
박정아는 지난 23일 경기도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쥬얼리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깜짝 방문했다. KBS2 드라마 '내딸 서영이' 촬영 스케줄로 바쁜 가운데에도 쥬얼리 원년 멤버로서 1년 여만에 컴백하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을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박정아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와서 계속 조언을 해줬다. 예원이의 얼굴에 피부 트러블이 생겼었는데 그걸 보고 직접 냉찜질도 해줬다"고 밝혔다.
쥬얼리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박정아는 '내딸 서영이'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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