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패션지 '슈어' 화보를 통해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깨고, 성숙한 남자 배우로서의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드라마 '짝패' 이후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그는 쉬는 기간 동안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들으며 학업에 열중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주로 농구 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도 하고 승마도 배우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의 강우재 역할을 맡은 그는 "강우재는 자기 주관이 강한 캐릭터이고 호불호를 확실하게 하는 캐릭터이다"라며 "나이를 의식하게 되면서, 연기하는 모습에서나 일상에서나 좀 더 어른스러워져야겠다는 고민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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