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타임'의 인턴 4인방으로 활약한 지일주가 종방연에서 아쉬움 가득한 '눈물 셀카'를 남겼다.
사진 속 지일주는 '골든타임'의 종영 소식에 휴지로 눈물을 만들어 체념과 눈물, 슬픔과 멘붕 등 4색 표정을 지어 보이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지일주는 '골든타임'을 통해 '세중대 소식통', '응급실 귀요미', '공식 활력소', '눈치백단 유강진', '인턴 나부랭이'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에 지일주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정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촬영인지라, 매일 함께하다가 못 볼 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고 많이 아쉽다. 특히 이선균 선배님과 권석장 감독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한다는 말을, 이윤정 감독님께 센스에 반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골든타임은 내게 있어 배우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 작품이다. 그리고 장면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 재미를 일깨워 준 작품이기도 하다. 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혹시라도 시즌제가 도입 된다면 그때도 꼭 불러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골든타임'은 25일 방송된 23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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