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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몸매' 폭탄주녀, 직접 개발한 '가슴발육주' 민망

by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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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섹시폭탄주녀'가 자신만의 독특한 폭탄주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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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7년 동안 3만 잔의 폭탄주를 마시고도 황금비율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섹시폭탄주녀' 백민영 씨가 등장했다.

키 180cm에 34-24-36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로 '폭탄주'를 꼽은 백 씨는 이날 스튜디오에도 핫팬츠에 허리가 드러나는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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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라는 백 씨는 "폭탄주는 알코올 성분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 또 기름진 안주 대신 폭탄주에 기름기가 적은 안주를 제조해서 먹는다"며 "술의 칼로리는 땀이나 이뇨작용으로 다 배출한다"고 설명했다.

일주일에 폭탄주를 백 잔 정도 마신다는 백 씨는 이날 폭탄주 학원에 가서 직접 배운 폭탄주 제조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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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에 고등어 통조림의 기름을 부어 만들었다는 '가슴발육주'가 시선을 모았다. 백 씨는 "고등어의 오메가3와 단백질이 가슴발육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맥주와 자몽즙을 섞어 가슴마사지를 하면 가슴이 커진다"고 말해 MC들을 민망케 했다.

백 씨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가장 선호한다는 '낙지 다이어트주'도 공개됐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에 산낙지를 넣고, 바나나와 식초를 넣으면 끝. 백 씨는 "대학시절 벌주로 폭탄주를 마시는데 그 맛에 반했다"며 "그러다 낙지를 넣어서 먹었는데 살이 2kg 정도 빠져있더라. 그 이후로 계속 해서 여러 가지 넣고 먹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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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이성을 유혹할 때 유용하다는 '송로버섯주'를 소개한 백 씨는 "송로버섯에 페로몬 성분이 들어 있어 호감도가 높아진다"며 술을 용기에 담아 향수 대용으로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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