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이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Q&A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배수빈은 지난 25일 한국 경쟁부문 경쟁작인 '간지들의 하루'의 상영 후, Q&A 행사를 진행할 모더레이터로 깜짝 등장했다. 지난해 제3회 DMZ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배수빈은 올해엔 다큐멘터리를 사랑하고 DMZ영화제의 뜻에 공감하는 '다큐 패밀리'로 참여했다.
'간지들의 하루'는 'W-ING'이라는 쉼터에 함께 머물던 10대 은정, 승희, 송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서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지'나게 삶을 살아내고 있는 아이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각 경쟁부문의 수상자는 27일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선 전세계 37개국 총 11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메가박스 출판도시점, 지지향 게스트하우스 등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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