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은 27일 펼쳐지는 제주-포항(1경기), 강원-광주(2경기), 대전-전남(3경기)전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3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43.58%는 제주-포항전에서 포항의 승리를 예상했다.
제주 승리 예상 29.12%, 무승부 예상은 27.28%로 집계됐다. 최종 스코어 역시 1-2 포항 승리(13.5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플릿리그 2연패를 포함해 최근 10경기 4무6패인 제주는 1승이 간절하다. 홈 경기에서 조차 3연패다. 이번 포항과의 홈경기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반면 4위 수원과 승점 3점 차이인 포항은 제주를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최근 벌어진 제주 원정 5경기에서 무패행진(4승1무)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1승1패로 호각세를 보였다.
강원-광주(2경기)전에선 광주 승리 예상(35.15%)이 1순위로 집계됐고, 강원 승리 예상(34.60%), 무승부 예상(30.25%)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에선 1-1 무승부 예상이 17.07%로 최다를 차지했다.
6연패 중인 강원과 최근 5경기 2무 3패로 무승을 기록중인 광주가 맞붙는다. 강원은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다. 승리가 절실하다. 광주도 발등에 불이 붙었다. 강원과 불과 승점 4점차에 불과하다. 이번 강원과의 경기가 중요하다.
대전-전남(3경기)전에선 전남 승리 예상(41.56%)이 1순위로 집계됐고, 대전 승리 예상(32.62%), 무승부 예상(25.80%)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는 1-1 무승부 예상(12.9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35회차는 27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공식결과가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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