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얼이 '오토튠 논란'을 종식시켰다.
나얼은 첫 솔로 정규 앨범 '바람기억'에서 평소보다 높은 음역대로 노래를 불러 오토튠 논란에 휘말렸다. '3옥타브 레 샵'까지 올라가는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이 정도의 음역대를 라이브로 소화할 수 있는가. 컴퓨터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녹음 영상을 공개, 논란을 종식시켰다. 27일 공개된 영상에는 나얼이 스튜디오에서 '바람기억' 하이라이트 부분을 녹음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가 컴퓨터 모니터를 줌인, 목소리에 맞춰 리얼타임으로 녹음되는 장면을 공개하면서 조작 의혹을 종식시킨 것.
관계자는 "'바람기억' 하이라이트 부분은 '3옥타브 레 샵'까지 올라간다. 현재 국내에서 이 정도의 고음을 내는 가수들은 있지만, 음을 올린 상태에서 길게 지속시킬 수 있는 가수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