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이준기와 연우진이 신민아를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Advertisement
26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13회 엔딩에서는 아랑(신민아)에게 잠시 시간을 내 달라 청하러 간 주왈(연우진)이 은오(이준기)와 맞닥뜨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주 방송에서 아랑에 대한 마음을 끊어내라 지시한 홍련(강문영)의 특명에도 결국 이전처럼 아랑을 죽이지 못한 주왈의 모습이 그려져, 연적이 된 은오와의 대립은 이미 예고되었던 상황. 주왈에게 여자라는 존재는 홍련의 생명 연장을 위해 바치는 제물, 궁극적으로는 홍련의 지시를 따르는 것만이 '골비단지'라 놀림 받았던 과거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기에, 주왈은 처음 겪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 바 있다. 이처럼 비로소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게 된 주왈과 아랑에게 접근하는 주왈의 존재가 처음부터 의심스러웠던 은오 역시 아랑을 지켜내고자 하면서, 두 남자는 서로를 향해 서슬 퍼런 날을 세웠다. 이준기와 연우진의 대립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