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요계 히트제조기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그들의 이름을 내세운 대형 프로젝트 앨범을 공개한다.
이단옆차기는 래퍼출신 박장근과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이자 그룹 원웨이 멤버였던 마이키로 결성한 프로듀싱팀이다. 올해 상반기 가요계 최다 작곡자이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 오랜 시간 동안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사랑을 받은 곡들을 탄생시켜 2012년 가요계 히트제조기 프로듀서팀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단옆차기는 2012년 하반기 그들의 이름을 내건 프로젝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첫번째로 오는 10월 4일 가수 김태우를 내세워 잔잔하고 서정적인 발라드곡을 우선 발표한다.
이단옆차기 프로젝트 앨범 vol.1 '내가 나를 봐도 슬퍼' 는 팝 R&B를 기반으로 그루브가 느껴지는 어쿠스틱 리듬위에 눈물이 떨어지는 듯한 감성적인 테마 피아노 라인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그동안 들려줬던 김태우의 허스키하고 쉬원하게 내지르는 창법을 탈피해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살려 서정적인 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며 후렴구에 쏟아지는 감정의 폭발과 스트링은 '내가 나를 봐도 슬퍼'라는 이별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아픔을 표현하는 가삿말과 어우러져 슬픔을 극대화 시킨다.
이단옆차기 관계자측은 " 오늘 10월 4일 김태우의 '내가 나를 봐도 슬퍼' 발매 이후 앞으로 차차 발표할 음원들의 최고의 가수들이 준비중 이다. 아마 역대 프로젝트 기획 앨범중 최고의 라인업이 아닐까 싶다. 지금 당장 모두 공개 할 수 없지만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이단옆차기는 백지영의 '목소리' '굿 보이' 씨스타의 '러빙 유' , 허각&지아의 듀엣곡 '아이 니드 유', 투개월의 '더 로맨틱' 외 수 많은곡들을 작곡,작사했으며, 엠블랙, B1A4 , 달마시안, B.A.P 등 국내 많은 아이돌가수를 프로듀싱한 실력파들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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