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형기가 "엄정화의 생애 첫 베드신 상대는 나"였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김구라가 5개월 만에 복귀해 MC를 맡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27일 '김구라 지인 특집'의 일환으로 조형기를 초대해 배우 인생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보조 MC인 김성주 아나운서는 "조형기 연관검색어는 노출"이라는 말로 에로배우 이미지를 거론했고 김구라 역시 "베드신에 대한 갈증이 없냐. 마지막으로 찍은 베드신이 뭐냐"고 거들었다.
이에 조형기는 "내 마지막 베드신 상대는 엄정화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강우석 감독의 '마누라 죽이기'에서 내가 여배우 엄정화를 유혹하는 영화감독 역할을 맡았다. 엄정화는 그 때 생애 첫 베드신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제작진은 '불운(?)했던 엄정화의 데뷔 시절'이란 깨알같은 자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