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4경기 연속 선발투수 완투승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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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8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의 완투승에 힘입어 6대1로 승리했다. 이날 소사의 완투승으로 KIA는 서재응-김진우-윤석민-소사 순으로 4연속 완투 경기를 완성했다. 프로야구 역대 4번째 기록이며 타이기록. 다음 경기에 나서는 선발투수가 한 번만 더 완투승을 거둔다면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소사는 이날 기록을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이날 경기에서 던진 공만 150개. 2안타 1실점(비자책점)으로 잘나가던 SK 타선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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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도 투수들의 기록 행진을 위해 힘썼다. 일찌감치 상대선발 송은범을 상대로 점수를 뽑아내며 강판시켰고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쐐기점까지 뽑아냈다.
KIA는 4연승 신바람을 달렸다. 이로써 4위 롯데를 4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양팀은 오는 30일부터 군산에서 3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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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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