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복귀한 차두리(32·뒤셀도르프)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차두리는 28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에스프리트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의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2-2로 맞선 후반 38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차두리는 경기 종료까지 약 10여분간 뛰었지만 팀의 승패를 결정짓지 못했다. 뒤셀도르프는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인사정으로 특별 휴가를 받아 약 3주간 팀을 떠났던 차두리는 지난 22일 4라운드 경기에 첫 출전하며 2년 만에 분데스리가 복귀전을 치렀다. 25일 그로이터퓌르트전에도 교체 출전한 차두리는 샬케 04전까지 교체 투입되며 팀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뒤셀도르프는 개막 후 6경기에서 2승4무를 거두며 5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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