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민(24·울산동구청)이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에 올랐다.
정 민은 29일 경북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김병현을 3대1로 꺾고 생애 첫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태백장사급에서 뛰던 정 민은 한 체급을 올려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2·3품 결정전에는 이승호(수원시청)이 2품을, 김명기(현대삼호중공업)가 3품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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