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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걸그룹 멤버, 데뷔 후 성매매 업소서 근무 발각 '충격'

by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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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 그룹 디스타일(D-style)의 멤버 하루노 코코로(22)가 활동 중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발각돼 일본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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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시네마 투데이' 등 일본 현지매체는 하루노 코코로가 속칭 '핀사로'라 불리는 성매매업소에서 일해 소속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하루노 코코로의 공식 블로그에 "중요한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공지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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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하루노 코코로가 성매매 업소에서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서비스를 한 사실이 본인의 진술과 기획사 측의 조사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또한 "발각됐을 당시 하루노는 업소에서 일한 이유를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라고 말했지만 이 역시 거짓말임이 발각됐다"며 "그 후에도 정해져 있는 스케줄에 무단결근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등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해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행위는 응원해주고 있는 팬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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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의 퇴출과 함께 그가 속했던 디스타일 또한 무기한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5월 결성된 디스타일은 야구팀 주니치 드래곤즈의 응원걸로 활동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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