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만드는 KFA넥타이가 스포츠계 처음으로 우수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성정한 KFA넥타이는 굿디자인마크를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비전문가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출시되고 있는 스포츠 머천다이징 제품이 디자인전문업체의 손을 거치면 보다 강력한 이미지 파워를 지니고,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다. KFA넥타이를 디자인한 MK플러스는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인디자인 전문회사다. MK플러스의 김홍준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좋은 디자인의 머천다이징 상품이 출시되어 한국 스포츠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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