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대표팀이 중국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29일(이하 현지시각)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16회 아시아청소년 남자배구대회에서 예선 D조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대3(21-25, 25-23, 25-20, 23-25, 7-15)로 역전패했다.
긴장을 풀지 못하고 경기에 나선 한국은 잦은 공격 범실 탓에 1세트를 내주었다. 하지만 강한 서브를 앞세워 2~3세트를 내리 따내 역전했다. 그러나 4세트 23-24에서 서브 실수로 점수를 내줘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고 말았다.
경험에서 밀리고 말았다. 선수들은 4세트 패배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역전패를 허용했다. 1승1패로 D조 2위를 확보한 한국은 30일 일본과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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