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선예가 KBS2 새 월화극 '울랄라부부'의 OST에 참여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으며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던 선예는 '울랄라부부' OST 중 '내게 와줘'라는 곡을 불렀다. KBS2 '영광의 재인'과 MBC '더킹 투하츠'의 OST 등에 참여했던 작곡가 박강일과 작사가 김하영이 만든 '내게 와줘'는 극 중 부부로 나오는 신현준을 향한 김정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선예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내게 와줘'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울랄라부부' 1회부터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한편, '울랄라부부' OST는 오는 8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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