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KBS2 새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솔직하고 당돌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30일 방송에서 선우(장희진)는 우재(이상윤)의 집에서 그의 동생 미경(박정아)과 하룻밤 머물기로 했다. 선우는 침대에 앉아 방을 둘러보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서영(이보영)을 보고 놀랐는데, 뒤따라 온 우재를 만나자 반가움에 포옹과 볼 키스로 거침없는 애정 표현해 그를 당황케 했다.
서영에게 자기 마음을 고백한 우재는 갑자기 돌아온 선우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고백했는데, 그의 말을 장난으로만 받아들이던 선우는 자신의 집에서 태도 정리 분명히 해달라는 우재의 말에 "나한테 더 자극 되는데? 알겠어. 빨리 나도, 내 태도도 분명히 해줄게"라며 본격 삼각관계 돌입을 알렸다.
특히, 선우는 우재 부모님께 "우재 오빠 언제 결혼시킬 거예요? 저 오빠와 결혼하고 싶어요"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희진이 등장하면서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본격 삼각관계가 이뤄져 긴장감이 높아지는 듯~", "솔직, 당당한 선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희진의 첫 등장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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