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무타이(31·케냐)가 2012년 베를린마라톤 남자부 레이스에서 월계관을 차지했다.
무타이는 1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시내를 일주하는 42.195㎞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4분15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4위에 해당하는 호성적이다. 데니스 키메토(28·케냐)는 접전 끝에 무타이에 불과 1초 늦은 2위를 차지했다.
무타이와 키메토는 32㎞ 지점부터 선두를 형성하며 세계신기록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무타이는 위경련으로 ,키메토도 뒷심부족에 시달리며 아쉽게 기록경신에 실패했다. 그러나 무타이는 우승상금 4만유로(약 5750만원)와 2시간4분30초 밑으로 기록을 냈을 때 받는 보너스 3만유로(4310만원)를 합쳐 7만유로(1억원)를 획득했다. 케냐는 남자부 1~9위까지 휩쓸며 중장거리의 강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아베루 케베데가 2시간20분30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