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는 미국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에서 뛰는 티에리 앙리(35·뉴욕레드불스)가 극찬을 받았다. 앙리는 올시즌 21경기서 14골-12도움을 기록하며 제3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그는 30일(한국시각) 토론토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3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의 한스 바케 감독은 "그는 특별했다. 매경기 골을 만들어낸다. 그는 리그 최고의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며 극찬했다. 뉴욕레드불스는 앙리의 활약속에 동부컨퍼런스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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