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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류현진 미국 진출 빨기 하길 바란다"

by 최만식 기자
3일 대전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달 10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던 박찬호가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며 올시즌 마지막 등판을 했다. 박찬호가 힘찬 모습으로 피칭을 하고 있다.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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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찬호가 류현진의 미국 진출에 대해 적극 찬성했다.

박찬호는 3일 KIA전에서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친 뒤 류현진의 미국 진출에 대해 "당연히 빨리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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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일 넥센전에서 올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해 시즌 10승을 노린다.

박찬호는 이 사실을 언급하며 "류현진이야 말로 (한국에서의)진짜 마지막 등판아니냐?"고 농담삼아 반문한 뒤 류현진의 미국 진출 소망이 이뤄지길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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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류현진이 미국으로 진출하는 게 맞다"면서 "류현진이 빨리 미국에 가서 일본 선수들보다 먼저 125승을 달성해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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