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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찬호가 류현진의 미국 진출에 대해 적극 찬성했다.
박찬호는 3일 KIA전에서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친 뒤 류현진의 미국 진출에 대해 "당연히 빨리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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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일 넥센전에서 올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해 시즌 10승을 노린다.
박찬호는 이 사실을 언급하며 "류현진이야 말로 (한국에서의)진짜 마지막 등판아니냐?"고 농담삼아 반문한 뒤 류현진의 미국 진출 소망이 이뤄지길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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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류현진이 미국으로 진출하는 게 맞다"면서 "류현진이 빨리 미국에 가서 일본 선수들보다 먼저 125승을 달성해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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