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이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 캐스팅됐다. KBS2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 이후 1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도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천상여자의 가면을 쓰고 있는 '천상여우' 황미란을 연기한다. 은행가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고속 신분상승을 이뤄낸 인물로 돈과 액세서리를 사랑하는 화려한 여인이다. 도지원은 패션사업을 하는 황미란 역할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패션에도 각별히 신경쓸 예정이다.
'보고싶다'는 정통 멜로드라마로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박유천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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