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무티뉴(포르투)가 지난 이적시장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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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티뉴는 여름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 제니트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다. 특히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토트넘은 무티뉴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포르투 시절 무티뉴와 함께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자신의 애제자를 영입해 토트넘에서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무티뉴는 마지막 순간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무티뉴는 토트넘과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무티뉴의 마지막 순간 변심으로 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티뉴는 "나는 포르투에 잔류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포르투의 능력과 가치를 믿는다. 나는 포르투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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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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