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30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2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9라운드에서 BMW M3 DTM 머신을 몬 아우구스토 파퍼스(브라질)가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올시즌 WTCC(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에서 DTM으로 옮긴 파퍼스는 브라질 출신으로는 첫 우승이자 첫 폴투피니시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아우디 드라이버가 차지했다.
시즌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드라이버 챔피언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개리 파페트가 127점으로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BMW의 브루노 슈펭글러는 124점, 메르세데스-벤츠의 제이미 그린은 109점 각각 2,3위로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막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조업체 득점순위는 아우디(327점)가 득점선두로 올라섰다. 메르세데스-벤츠(296점)와 19년 6개월만에 복귀한 BMW(286점)가 각각 2, 3위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인 2012 DTM 9라운드는 오는 10월 21일 독일 호켄하임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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