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분요드코르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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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요드코르는 3일 우즈벡 타슈켄트의 마즈무아시 마즈무아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분요드코르는 호주 원정 1차전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2차전 정규시간 90분에서도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분요드코르는 전반 4분 만에 람세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0분 투라예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분요드코르는 후반 19분 네우만에게 다시 역전골을 내줬다. 그러나 분요드코르는 만만치 않았다. 후반 28분 쇼라크흐메도프가 동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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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전 합계 4-4로 무승부를 이룬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연장 후반 9분에 갈렸다. 첫 번째 동점골의 주인공인 투라예프의 패스를 받은 라크흐마툴라예프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나머지 6분을 잘 버틴 분요드코르는 최종합계 5대4로 승리, 4강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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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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