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지난 9월 한달간 국내에서 4005대, 해외에서 7600대 등 1만160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9월보다 국내 판매는 64.3%, 수출은 40.3% 각각 감소했다. 국내에서 8월 말 출시된 신형 SM3는 지난달 1458대가 팔려 8월보다 5%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SM5가 전월보다 285% 증가하는 등 8월 수출보다는 7.3% 늘어났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달 희망퇴직 실시로 현장 영업망을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탈바꿈시켰다"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내수시장 점유율을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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