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삼성 감독이 시즌 MVP는 우승팀에서 나오는 게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MVP 후보 4명 중 한 명인 장원삼(삼성)을 두둔하는 발언입니다. MVP 투표에 팀 성적이 감안되어야 한다는 거죠. 선발 장원삼은 올해 삼성이 페넌트레이스 우승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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