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의'가 이민호와 김희선의 로맨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방송된 '신의'에서는 은수(김희선)의 다이어리 속 편지의 내용 일부가 공개돼 최영(이민호)와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는 반전이 드러났다. 키스신과 같은 자극적인 장면이 없어도 시공을 초월해 마주한 두 사람이 시대와 신분차, 각자의 트라우마 등을 극복하고 조금씩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타임슬립이란 소재를 역이용해 시공간을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 약사의 흐름 속 애절함을 극대화 시킨 서사멜로'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깊이와 무게감으로 남다른 로맨스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등 호평을 내렸다.
'신의' 관계자는 "앞으로 펼쳐지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험난한 과정 속에서 더욱 견고해질 임자커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자극으로 다가갈 것이다. 기존의 기승전결 틀과 선입견을 깬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