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이 감동의 세레나데로 커플 선정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짝'에서 김진은 "노래를 한 번 불러달라"는 여자 3호의 부탁을 받고 배기성의 기타 반주에 맞춰 신해철 '내 마음 깊은 곳에 너'를 불렀다. 긴장한 탓에 초반 실수도 했지만 진심을 담아 부르는 그의 노래에 여자 3호는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가슴은 몰캉해졌다. 그때 되게 멋있었다"고 감동을 받았다. 이어 김진은 여자 3호의 최종 선택을 받아 커플 탄생의 기쁨을 누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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