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결과, 나키아 샌포드가 1순위로 하나외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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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5일 오전 2012~13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1순위 하나외환, 2순위 우리은행이 확정된 가운데 KDB생명과 삼성생명의 추첨 결과 3순위는 KDB생명, 4순위는 삼성생명, 신한은행과 KB스타즈 추첨 결과 5순위 신한은행, 6순위 KB스타즈로 순위가 결정됐다.
하나외환 조동기 감독은 1순위로 WKBL 경험이 있는 센터 나키아 샌포드(1m93)를 지명했다. 우리은행은 루스 라일리(1m96), KDB생명은 빅토리아 바(1m96)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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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생명은 앰버 해리스(1m96) 신한은행은 타메라 영(1m88) KB스타즈는 리네타 카이저(1m93)를 뽑았다. 센터 하은주가 버티고 있는 신한은행만이 포워드 영을 지명했고 나머지 구단은 모두 센터를 지명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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