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1)이 웨스트브로미치전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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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6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허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마크 휴즈 QPR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보비 자모라를 뒀다. 좌우 측면 공격수에 아델 타랍과 숀 라이트-필립스를 출전시킨 휴즈 감독은 섀도 스트라이커로 박지성을 택했다. 박지성은 그동안 왼쪽 측면에서 고립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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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음비아와 그라네로를 내세웠다.
포백 수비라인은 넬슨-퍼디낸드-힐-보싱와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세자르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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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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