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1)이 웨스트브로미치(WBA)전에서 영국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박지성은 6일(한국시각) WBA전에서 정규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공격포인트였다. 그러나 박지성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5를 부여했다. 이어 '영향력이 없었다'는 코멘트를 곁들였다.
QPR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선수는 두 경기 연속골을 넣은 타랍이었다. 평점 8을 받았다. 추격골을 기록한 그라네로는 평점 7을 기록했다. 3골을 실점한 수비진에선 힐과 보싱와가 나란히 평점 5로 박지성과 함께 가장 낮은 평점을 안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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