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첼시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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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오스카가 네이마르를 향해 손짓했다. 네이마르는 차세대 펠레로 불리는 현 브라질 최고의 스타다. 네이마르를 향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명문구단들이 일제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첼시도 그 중 하나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아직까지 이같은 유럽클럽들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행선지를 정하지 않았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서 함께 한 '절친' 오스카가 네이마르에게 첼시행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오스카가 나에게 문자를 보내 첼시가 얼마나 훌륭한 클럽인지 런던이 얼마나 좋은 도시인지 말해줬다"고 했다. 이어 "오스카는 첼시의 좋은 사원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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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이마르는 여전히 신중했다. 그는 "적절한 시간이 됐을때 적절한 제안을 들어볼 것이다"며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첼시가 너에게 관심이 있다고 가정해봐라. 이는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5개의 클럽이 본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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