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포스트시즌 첫 경기 승리팀은 두산!'
야구팬들은 7일에 벌어지는 2012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 두산-롯데전에서 두산의 우세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는 8일 오후 6시에 서울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지는 2012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롯데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67%가 홈팀 두산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팬들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를 살펴보면 두산이 3~4점대, 롯데가 0~2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0.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두산 5~6점대, 롯데 3~4점대 두산 승리 9.34%, 두산 0~2점대, 롯데 0~2점대가 8.85%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양팀의 홈런 예측은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에 베팅한 참가자들이 38.08%로 1순위를 차지했고, 두산(X), 롯데(O)(21.78%), 두산(O), 롯데(X)(20.27%) '양팀 모두 홈런 나올 것'(19.86%)의 순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올 시즌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두산이 먼저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전망했다"며 "포스트시즌 첫 경기는 어느 경기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양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을 염두에 둔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매치 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5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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