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의 차두리(32)가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마인츠05전에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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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는 6일(한국시각) 마인츠 코파스아레나에서 열릴 마인츠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차두리는 0-0으로 맞선 후반 19분 벨링하우젠과 교체 투입돼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후반 40분 마인츠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승격팀 뒤셀도르프는 2승4무로 6위에 올라 시즌 초반 무패행진을 벌였지만 이날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그러나 차두리는 4경기 연속 경기에 출전하며 새 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첫 선발 출격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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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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