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2위' 니콜라스 롱(미국)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국제BMX대회 2012 남자부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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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은 6일 서울 한강 광나루지구 자전거공원에서 열린 2012년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국제BMX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36.878초의 기록으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롱은 우승 상금으로 6000달러(약 666만원)를 얻었다.
말그대로 깜짝 우승이었다.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 마리스 스트롬버그스(라트비아)와 지난 대회 우승자인 조 브래드포드(미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 3위는 각각 에쥬스 트레이마니스(라트비아), 리하드 베이드(라트비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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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BMX 세계랭킹 1위의 캐롤라인 뷰캐넌(호주)이 40.62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네타 라디코바(체코)와 스테파니 에르난데스(베네수엘라)가 2,3위에 올랐다.
한편, 김 용(24·코리아 바이크스쿨) 등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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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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