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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워싱턴은 강했다, NLDS 첫판 승리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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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이번 페넌트레이스에서 30개팀 중 최고의 승률을 올렸다. 98승64패로 승률이 무려 6할5리였다. 워싱턴은 투타 밸런스에서 가장 안정감을 보였다. 팀 평균자책점이 3.33으로 내셔널리그에서 최고로 낮았고, 팀 타율은 2할6푼1리로 내셔널리그 4위였다. 워싱턴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에서도 강자 노릇을 할 자격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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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먼저 웃었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각) 미국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3대2 승리를 거뒀다.

워싱턴은 2회 선제 1점을 뽑았지만 2회말 수비에서 2실점했다. 1-2로 끌려가던 8회 경기를 뒤집었다. 대타 타일러 무어가 우전 2타점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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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탄탄한 마운드로 세인트루이스 강타선을 3안타 2실점으로 털어막았다. 시즌 21승에 빛나는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5이닝 1안타 7볼넷 5탈삼진 2실점했다. 제구가 흔들리면서 기대이하의 피칭을 했지만 대량 실점하지 않았다. 곤잘레스에 이어 나온 스탬먼, 마테우스, 클리파드, 스토렌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번째 투수 마테우스가 승리투수가 됐다. 왜 워싱턴 마운드가 높은 지를 제대로 입중해보였다.

워싱턴은 박빙의 대결에서 1점차 승리를 따내면서 5전 3선승제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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