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드라마 제작사 스토리티비는 8일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24부작 사극 '장옥정(가제)'에 김태희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태희는 지난해 2월 MBC '마이 프린세스' 이후 2년 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장옥정'은 침방 나인에서 숙종의 빈이 되는 장희빈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수없이 다뤄진 소재지만, 이번엔 김태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스토리티비 측은 "지금까지 알려진 장옥정과는 또다른 상상력과 깊이를 제공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장옥정을 조선 패션디자이너로 새롭게 해서, 보염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