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종이 용기를 채택해 내추럴한 감성을 살린 새로운 컨셉의 방향제가 나왔다.
애경에스티(대표이사 고광현)의 에어테라피 방향소취제 브랜드 '에어후레쉬'에서 국내 최초의 종이상자 타입 리퀴드(액상) 방향제 '홈즈 에어후레쉬 마이아로마 데코팩' (home'Z Air Fresh my aroma DECO PACK) 3종을 출시했다.
내추럴한 느낌의 크래프트지로 만든 작은 종이상자 용기에 제품향에 해당하는 꽃과 허브 사진이 화사하게 디자인돼 있어,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방향제에서는 접하기 힘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의 고급 향수상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실내 어느 공간이든 잘 어울려 제품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공간이 연출될 만큼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다.
스타트 리본만 당겨 제거해주면 상자를 뜯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이 개봉돼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제품 용기의 훼손 없이 사용기간 내내 첫 느낌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천연 에센셜 오일을 배합해 자연에 가까운 고품질 향을 느낄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홈즈 에어후레쉬 마이아로마 데코팩'은 △도나우강 인근에 자생하는 장미의 화려한 기품을 담은 '불가리안 로즈' △아시안 스파에 감도는 신선한 허브 향을 담은 '레몬 그라스' △프로방스의 따뜻한 햇살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라벤더의 향을 담은 '프렌치 라벤더' 등 3가지 향으로 출시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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