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서비스 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 www.monami.com, 코스피 005360)가 한국 최초의 유성볼펜인 '모나미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앞두고 대형 153 볼펜 조형물을 옥외 광고로 설치해 모나미 본사 건물이 지역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모나미 153 볼펜'은 1963년 5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총 35억 자루가 판매된 볼펜의 대명사로, 모나미가 국민 문구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품이다. 2011년에는 후속제품으로, 캡을 채용하고 볼 굵기를 다양화한 모나미 153 스틱을 추가로 출시해 여전히 필기구의 대명사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초대형 153 볼펜 설치조형물은 내년도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앞두고 축하 분위기를 사전 조성하고,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문구 브랜드로서 자부심을 표현한다는 차원에서 용인 모나미 사옥에 설치 되었으며, 길이 15미터, 무게 700 kg에 달하는 153 볼펜 조형물은 설치와 동시에 용인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모나미 마케팅팀 이제일 팀장은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부동의 대표 자리를 지키고 있는 153볼펜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대형 옥외광고물을 제작키로 했다"라며 "향후 모나미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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