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이 일본 한류 전문 방송 채널 DATV를 통해 일본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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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국내에 방영됐던 '지운수대통'은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순식간에 125억 자산가가 된 지운수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임창정과 서영희 등이 출연했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일본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DATV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DA(디지털어드벤처)가 2009년 10월 개국한 채널로, 최근 일본 최대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J-COM에 서비스하게 되면서 방송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일본 채널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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